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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5.03.22일자 경인일보 인터뷰> "운동장 사용료 개선, 동호회 활성화 매진"
작성자 관리자
"이젠 다함께 즐기는 사회인 축구로 발전해야죠."
지난 20일부터 4월10일까지 인천 숭의구장을 비롯 30여개 운동장에서 제17회 국민생활체육 인천시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를 개최중인 윤상현(43) 인천시축구연합회장은 사회인 축구는 회원의 건강과 친목 도모.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축구연합회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난해 12월께 전국 최초로 회원관리전산시스템을 구축, 대회 참가신청을 모두 인터넷으로 받았다.
"인천에는 정식 동호인 팀만 156개, 미등록까지 합해 현재 200여 개가 활동중입니다. 도서지역인 옹진군을 빼면 인천시내 모든 구.군에 연합회 지부가 운영될 정도로 ㅇ축구인들의 열의는 매우 높습니다.
반면 축구장과 구장 사용료, 지역연고 프로축구단과의 연계는 부족한 게 많다고 윤 회장은 지적했다. 인천 서구에는 서곶공원과 매립지공원 등 2개 잔디구장이 있지만 다른 지역은 그렇지 못해 동호인 상당수가 주로 학교 운동장에서 결기를 하고 있다는 것. 이는 동호인들의 실력저하는 물론 축구에 대한 열의까지 감소시킨다고 윤 회장은 설명했다.
또 학교운동장 사용료도 개선해야 할 문제. 동호인들은 자비로 마사토를 깔면서 경기장 관리에 힘쓰는데 학교측은 운동장사용료를 받고 있다는 것. 윤회장은 "예전 무상으로 빌려주던 학교도 이젠 규정 때문에 사용료를 받아 안타까울 따른"이라고 말했다.
축구연합회는 인천 연고 프로축구단과의 연계로 저변확대를 꾀할 생각이다. 서포터즈 입장할인처럼 연합회원에게 할인 혜택을 주자는 것. 윤 회장은 "프로구단은 관중이 늘어 좋고, 동호인들은 지역연고 프로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양측 모두 좋은 것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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