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미디어

내용 보기
분류 일요브리핑
제목 [14.02.09] 기자간담회
작성자 윤상현의원실입니다

與 "특검, 대선불복 연장전…安, 민주 2중대"


새누리당은 9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 대한 1심 무죄판결과 관련, 민주당이 특검을 요구하며 국회 의사일정 보이콧까지 시사하며 반발한 데 대해 "오히려 민주당이 대국민 특별사과를 해야 한다"면서 반격 모드를 취했다. 

6·4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민주당이 일부 강경파를 중심으로 장외투쟁, 정권퇴진 투쟁까지 거론하며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을 재점화하려는 시도에 일찌감치 쐐기를 박아야 할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특검을 고리로 민주당과 연대 움직임을 보이는 안철수 신당에 대해서도 "민주당의 2중대"라면서 강력한 견제구를 날렸다.

윤상현 "민주당, 삼권분립 부정 반헌법적 주장"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9일 민주당의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특검 도입 요구에 대해 "삼권분립을 부정하는 반 헌법적 주장"이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윤 부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주당이 김용판 전 서울시경찰청장 무죄 선고를 비난하며 특검 요구와 정권 퇴진을 주장하고 나섰다"며 "민주당의 행태는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재판 무력화를 시도하는 위험천만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그는 "법원이 객관적인 증거와 양심을 버리고 요구와 선동에 따라 판결하고, 죄가 없는 사람에게 뒤집어씌우고 거짓말 증언해야 하느냐"고 반문하면서 "이는 자기들만이 선이고 자기들 생각이 최고의 진실이라는 교주주의적 사고"라고 강조했다. 

특히 특검 도입 주장에 대해 "검찰의 수사 결과 기소장을 경전처럼 떠받들며 칭찬하고, 억지 끼워 맞추기 수사를 하며 객관적 증거가 제시돼도 옹호하며 수사 내용 비판한다고 화를 낸 것이 누구인가"라며 "민주당이 검찰의 수사에 대해 부실수사라고 비난하고 나선 것은 참으로 황당무계한 일"이라고 말했다. 

윤 부대표는 "이 니라가 오직 민주당만의 나라인가. 민주당 맘에 안들면 사퇴하고 퇴진하고 해임시켜야 하는 통치국가인가"라고 꼬집으면서 "민주당은 현재 법치주의를 모독하고 열외와 특권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여의도동)
국회본관 403호

Tel  : 02-784-4482

Fax : 02-788-0282

인천 미추홀구 독배로 311 (용현동 665)
비젼프라자 603

Tel  : 032-882-3033

Fax : 032-882-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