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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일요브리핑
제목 [14.02.02] 기자간담회
작성자 윤상현의원실입니다

윤상현 "설 민심은 경제회복을 원한다"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2일 설 연휴 정치권에 대한 '밥상머리 민심'에 대해 "경제회복을 시키라는 말로 요약된다"고 밝혔다.

윤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설 연휴 민심의 공통분모는 한결같이 '이제 제발 싸움을 그만하고 경제 좀 살펴라'라는 얘긴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인천이 지역구인 그는 "(설 연휴 기간 중에) 시장을 둘러봤는데, 박근혜정부에 대한 평가와 관련해서는 법치질서 확립을 위한 노력에 대해 공감하는 분들이 많았고 경제 살리기에 좀 더 속도를 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고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는 "여론조사 등을 통해 많이 보고 있지 않느냐"며 말을 아꼈다.

그는 3일부터 시작되는 2월 임시국회와 관련, "당리당략 보다는 국익을 우선시하는 민생 국회, 일하는 국회, 정쟁없는 국회가 되도록 여야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원내수석부대표는 중점 처리 법안으로 ▲기초연금법 ▲북한인권법 ▲국정원 기능강화법 ▲경제활성화 관련법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태 재발방지법 등을 꼽았다.

그는 "기초연금법 관련 법안 처리 후에도 제도 시행을 위한 실무 준비에 최소 4~5개월이 걸린다"며 "7월 기초연금 지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2월 국회에서 합의처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인권법과 관련해서는 "북한 인권 문제의 원인에는 눈을 감은채 각종 대북 지원을 통해 표면적 상황만을 개선해 보려는 '대북 개선법'이 돼서는 안 된다"며 "북한 인권 문제를 회피하는 다른 어떤 법안이 아닌 북한인권법 그 자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태 재발방지 법안과 관련해 "이 사안은 여야가 2월 임시국회에서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것"이라며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으로는 서비스산업 발전법, 관광진흥법, 자본시장법, 크루즈산업 육성법, 분양가 상한제 탄력 적용을 위한 주택법 개정안도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정원개혁특위에서 처리하지 못한 통신비밀법 개정안, 사이버테러 방지법안도 중요 법안"이라고 말했다.

윤상현, '차출론' 재점화 "당 안팎서 적극 나서야"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일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대비한 당내 중진 의원 및 외부 인사 '차출론'에 다시 불을 붙였다.

윤 수석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당 안팎의 훌륭한 인물들이 지방선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달 28일 시도당위원장연석회의에서 "현역의원을 (지방선거에) 차출하면 국회도 불안정해지고, 당사자의 의사와도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사실상 '금지령'을 내린 이후 잠잠해 지는 듯 했던 차출론에 재차 불을 붙인 것이다.

윤 수석과 같은 친박(친박근혜)계인 홍문종 사무총장은 지난달 정몽준, 남경필 의원을 각각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선거 차출 대상으로 직접 지목까지 하며 '중진의원 차출론'을 들고 나왔다.

윤 수석은 이날 차출론에 대해 "각 지역의 여건과 상황, 당선 가능성, 출마 이후 보궐 선거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면서도 "당의 중진들이 당을 위해 희생하고 뛰는 모습을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또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하고, 국정 운영을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강력한 공격 전선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수석은 당내에서 서울시장 선거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총리 등 구체적인 지방선거 차출 대상자에 대해선 언급을 피했지만,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3일 새벽 귀국하는 정 의원과 오는 10일께 미국으로 다시 돌아갈 예정인 김 전 총리를 향해 전향적 입장 표명을 촉구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윤 수석은 6월 지방선거 변수 가운데 하나인 안철수 신당을 겨냥해서는 "새정치를 표방하는 정당인 만큼 선거연대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윤여준 새정치추진위원회 의장 등이 '현재로선 선거 연대는 없다'고 전제를 붙이고 있는데, 선거연대는 구태 중의 구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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